본문 바로가기

임상병리사

임상 병리 학 / 진단 검사 의학 정보 / 전망 에 대한 모든 것

진단검사란?

1.임상병리사가 할 수 있는 일

2.임상병리사 주된 전공 과목들

3.진단 검사를 하는 목적

4.검사를 하는데 있어서의 필요조건

5.어떤 종류의 검사를 하는지

진단검사 의학 전망, 하는 일 

우리는 진검과 , 병리과 , 신경과 , 건강검진실 , 제약회사, 국과수 , 감염관리실 최근 코로나로 인한 바이러스 배양 연구소 등의 전문 인재가 될 수 있는 임상병리사입니다. 진단검사 의학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진단 검사 의학은 환자로부터 채취하는 피, 즉 혈액이나 소변, 대변, fluid과 인체의 조직 등의 검체를 이용하여서 질병의 진단을 하고 경과 관찰, 치료와 그로부터 판정 등에 관련된 검사를 해석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는 의학 문입니다. 예전에는 임상병리실, 임상병리학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럼 진단검사 의학은 어떤 분야를 공부할까요?

대표적으로 진단 혈액학, 임상화학, 임상미생물학, 진단 면역학, 수혈의학, 분자유전학, 세포유전학, 검사 정보학 등이 있습니다. 국가고시를 보는 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최소한의 과목입니다. 최근에는 분자유전진단 PCR이나 현장 검사인 (Point-of-care testing) , 자동화 검사의 분야가 계속적으로 발전 등에 있습니다. 

임상병리학의 목적

목적에 있어서는 검체에 대한 결과를 본 후 진단과 애매할 경우에 감별진단을 합니다. 또한 질병의 중등도와 그 검사의 결과의 판단을 통해서 치료방향을 결정하기도 하며 예후 판정을 할 때도 저희 검사실에서 진행이 됩니다. 또한 건강검진이나 선별검사를 통해 질병도 발견하고 또한 예방할 수 있게 하고 치료 효과의 추적관찰(역학)에도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진단 검사실에서는 치료가 요하는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확실한 검사법으로써 효과적인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검사를 해야 될지, 또한 의뢰가 들어왔을 때 검체 채취와 그 검체의 보관, 접수, 검체의 분석과정과 해석과 결과까지 검사과정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병원마다 이것을 인증하는 질 보증을 함으로써 검사와 관련된 모든 업무에 있어서 검사실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신뢰가 되며 효율적으로 운영이 됩니다.

임상병리학의  중요한 검사 조건

임상병리검사, 진단검사를 하기 위해서는 특히 정밀도와 정확도가 요구되는 검사입니다. 또한 예민하여 특이적인 검사를 하고 신속하고 간편하며 비용도 저렴한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정확도(ACCURACY) , 정밀도 ( PRECISION)., 예민도(SENSI), 특이도 (SPECIFICITY),. 예측치 , 신속성, 경제성이 참 중요합니다!

먼저 정확도와 정밀도에 대해서 알기를 원합니다. 정확도는 바로 참값에 근접 정도를 말하게 되는데 정확도가 높을수록 신뢰도가 상승하며 검사의 가치적인 면에서 올라가되 가격이 비싼 경우가 많으며 시간이 많이 걸려 시간낭비가 될 수 있기에 동일 검체로 반복해서 검사해서 항상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정밀도인데 그것이 표준편차와 변이 계수로써 평가를 하게 됩니다,

예민도와 특이도와 예측치에 관한 내용으로는 예민도는 측정하려고 하는 물질의 최소한의 함유량을 검출하는 검출 예민도가 있으며 또한 질환이 있는 환자의 질병을 잡을 수 있는 진단 예민도가 있습니다. 또한 특이도에 있어서는 측정하고자 하는 물질만 검사하는 것과 질병이 없는 진짜 병이 없다고 할 수 있는 그런 특이도 가 있습니다.

신속성은 TAT(turnaround time)와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환자의 검체가 온 후에 얼마만큼 신속하게 결과가 나오냐에 따라서 그 임상적으로 의사가 판단을 하는 시간에 있어서도 진료에 있어서 좋은 효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인증에서도 각 파트에서 TAT의 시간을 중요시하게 여기게 됩니다. 경제성에도 단가가 저렴하고 신속하게 나오는 것이 선별검사에 편하고 좋습니다. 정확, 정밀한 요구가 필요한 검사에 있어서는 고가로 사용되기도 합니다(특이적인 검사)

검사의 항목, 종류

루틴 검사: 보통 기본적인 검사로써 환자가 채혈하고, 소변검사 등 하고 하는 기본적인 항목을 말하게 됩니다. = 즉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기본 검사들, 

  • 혈액검사 : CBC(빈혈 수치, 백혈구(염증) 수치, 혈소판 수치 등등), ESR(염증), 혈액응고(PT.APTT)
  • 소변검사: 요검 사라 고도하며, PH , 단백, 당뇨, 빌리루빈, 아질산염, 요침사(현미경 경검) 판독 - 적혈구, 백혈구 수 등
  • 대변검사 : 기생충 검사, 잠혈검사(검진 때 많이 함)
  • 화학검사: 당뇨, 간 기능. 전해질 검사, 신장기능 검사, 효소검사 등
  • 진단 면역: B형, C형, A 형 항원, 항체검사, VDRL(매독), ASO , CRP(염증) , 바이러스 등 , 대장암, 췌장암 등등등
  • 혈액은행 검사 :  ABO Typing, 크로스매칭(교차시험)
  • 응급검사 - 응급실에 오거나 급한 진단 및 치료 필요시 하는 검사로써 CBC, ABGA, 혈당, 전해질, 삼투압 농도, 심근 표지자(Tropnin), amylase, Lipase 등 또한 출혈이 심할 경우 혈액형 검사, 교차 시험이 됩니다. 예쌍 문제로는 으급검사 항목이 아닌 것은? 이런 식으로 알고 계서도 좋을 듯합니다.
  • 확진검사- 특정 질병에 확진이 가능한 검사도 있습니다. 결핵균 배양검사를 통한 결액균, 매독진단, FTA-ABS 검사 , 당부하 검사 , 염색체 검사 등이 포함됩니다.

임상병리학에 흥미가 있고 지금 임상병리학과 , 진단검사실에 계신다면 

반응형
<--일치하는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