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균법의 종류와 방법
미생물이란 즉슨 세균이나 진균같은 곰팡이균이나 바이러스균 그리고 원생동물 등이 이에 속하게 됩니다. 이들은 우리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기도 하기만 병을 일으킬 수 있는 안좋은 영향력으로 인해서 멸균은 참으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멸균이라함은 미생물을 죽여서(사멸) 무균상태, 완전 청렴결백한 그러한 느낌의 상태로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아무래도 습기를 좋아하는 미생물들은 물에 끓여서 멸균을 하거나 건조를 통해서 미생물들을 사멸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즉, 습윤멸균과 건열멸균이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어떠한 균은 항생제에 대해 내성을 가지고 있어서 제거하기 어려운 미생물들도 있습니다. 균을 보호하는 막에 의해서 사멸되지도 않는 균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균에 맞는 멸균법들을 적용시켰을 때 완벽한 멸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멸균법이 있으며 어떻게 적용을 해야될지 표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고압 증기 멸균법121도/15분 꼭 암기하시길 바랍니다. 아포사멸에 가장 적정한 그러한 멸균법으로써 상품화된 스티커에 bacillus stearothermophilus를 이용하여 아포의 완벽한 사멸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 균 또한 중요하니 잘 정리해두시기를 바랍니다. 국가고시에서도 멸균법의 적정조건이나 시간등이 문제로 나옵니다. 또한 이 멸균법에 사용되는 균을 또한 정리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자비멸균법은 Bolilng 이라고 해서 끓이는 것을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아기 젖병소독이나 수건삶을 때를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병원에서는 주로 주사기나 가위, 핀셋등의 기구를 100도에서 10~30분동안 가열을 시킴으로 멸균을 시키게 됩니다. 간혈멸균법은 intermittent 로서 간헐적으로 하는 멸균법입니다 100도에서 3시간동안 3일을 간헐적으로 시행한다면 어떠한 아포균에 대해서 열에 강한 균이라 할지라도 반복적으로 하게 된다면 멸균을 할 수 있는 균이 나와 결국에는 사멸에 이를 수 밖에 없는 원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건열멸균법은 열건조를 생각하면 쉽습니다. 이것은 160도에서 1시간 30정도 건열을 시키는 방법으로써 고온에 잘 버티는 내열성의 초자기구류가 여기에 속하게 됩니다. 다음으로는 응고멸균법으로 80~90도의 응고기에 1시간동안 가온멸균을 하게 됩니다. 결핵균용 배지인 Ogawa egg media, Lowenstein-jensen egg(L-J) 등이 여기에 속하게 됩니다 또한 디프테리아균용 배지를 만들 때도 응고 멸균법을 사용합니다
그외에 여과멸균법, 증기멸균법, 한냉멸균법 등이 있으며 이러한 멸균법을 통해 기구를 소독하고 배지를 만들며 미생물 실험하는데 있어서도 무균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멸균법의 강의 동영상
https://youtu.be/46CslhrjUm0